약국 (pharmacy) 면허, 노벨회계법인에게 맡겨보세요.
미국 50개주, 어디에든 정확하게 등록해드립니다.
외국인 변호사 찾으실 필요 없어요.
뉴욕의 노벨회계법인이 오랜 경험으로, 저렴하고, 신속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타주 서비스가 가능하냐고요?
온라인 시스템으로, 같은 동네에 있는 것처럼, 불편없이 서비스해드립니다.
$3,000 = 주 (state) 면허 + NPI + NCPDP + DEA + Medicare + Medicaid
안내 말씀
노벨회계법인은 뉴욕 한인 타운 플러싱에서, 오랜 기간 한인 사업체의 창업을 도와드린 경험이 있습니다. 한인 2세들이, 가장 선호하는 업종이 약국입니다. 물론 뉴욕에도 약국 창업을 도와주는 외국인 변호사들이 있지요. 하지만 수수료가 5,000불 이상의 고가인데다가, 대부분의 기초 서류를 의뢰인이 만들어서 보내주지 않으면, 변호사가 일을 해주지 않습니다. 약국 렌트는 매달 빠져나가는데, 주정부,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허가 하나하나에 많은 시일이 소요되며, 작은 실수로도 몇주씩 승인이 지체됩니다. 오너의 마음은 괴롭지만, 일을 해주는 변호사는 남의 탓만 합니다.
아시다시피, 주 정부의 약국 등록은 시작에 불과할 뿐, 메디케어 번호 받는 과정에도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 다음에는 메디케이드 번호를 받아야 하지요.
뉴욕에서 여러 해 약국 등록 업무를 해오다보니, 타주에 있는 교포들에게도 소문이 난 모양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요청에 따라서, 정확한 정보를 미 전역에 광고하게 되었습니다.
수수료가 비싼 변호사라고 무조건 빨리 등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일하는 사람의 경험과 성실성이죠.노벨회계법인은 여러 해 약국, 메이케어, 메디케이드 등록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메디케어 등록이 생각보다는 까다롭죠. 온라인 동록은 오바마케어 온라인처럼 불안정하고, 오프라인은 시간이 많이 걸리고… 사소한 글자 하나 틀려도, 승인 과정이 거기서 중지됩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른 채, 몇주씩 시간이 지나가요. 경험해보신 분들은 압니다.
외국인 변호사라고 실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노벨은, 회계사들의 성실함과 꼼꼼함으로 약국 등록 업무를, 최단시일에 실수 없이 해드립니다. 면허 담당자가 누구인지를 빨리 파악하고, 실시간 전화 통화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신속히 파악하여, 입맛에 맞추어 주는 것이 비결입니다.
노벨에게 맡기시면, 두세번 수정하지 않고, 한번에 해드립니다.
3,000불에는 다음의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Pharmacy Registration application to state government (50 states)
•state inspection request
•NPI
•NCPDP
•DEA
•help with purchasing of insurances & bond
•Medicare
•Medicaid
For only $3000, we facilitate every step for you to ensure that your pharmacy operates smoothly.
미 전역 약국 (pharmacy) 면허등록 문의 646-706-1490, 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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